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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신문으로 알아보는 손톱건강 손톱 세로줄 울퉁불퉁
사람 손톱의 색깔, 모양, 무늬 만으로 사람의 건강을 파악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손톱과 건강 관계 관련 글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지금으로 부터 80~90년 전에는 어땠는지 옛날 신문의 손톱과 건강 상태에 대한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손톱과 건강-건강과 불건강체를 손톱으로 알 수 있다. - 매일신보 1930.10.30. 사람은 보통 22~3세까지 키가 자란다. - 자란답니다. 키가 작으신 아직 23세 미만 이신 분들은 희망을 가지시길 목욕 직후에 손톱을 깍는 것이 좋고 손톱 깍기 전에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 사람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못한지는 손톱에 반드시 나타난다. 손톱 눈에 반달모양 흰점이 보이는데 이것이 클수록 좋은데 큰병 후에나 해산 직후에는 이 점이 작아졌다가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커진다. 흰 ..
2020. 12.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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